수원지검은 2023년 3월 29일 국정원에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수사협조 의뢰 공문을 발송하면서 쌍방울·김성태·안부수 등이 2018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활동한 내역에 관해 수집된 정보 일체의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이건태 국회의원, 2026-11-0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국민 여러분, 지금 이 대목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국정원장의 대국회 보고입니다.
이것은 한 자 한 자가 실체적 진실인 겁니다.
수원지검은 2023년 3월 29일 국정원에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수사협조 의뢰 공문을 발송하면서 쌍방울·김성태·안부수 등이 2018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활동한 내역에 관해 수집된 정보 일체의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 이전에 작성된 내부문건 등을 검색한 결과 쌍방울이 북한노동자를 고용한 정황 첩보, 김성태와 안부수가 대북사업을 빌미로 주가조작을 시도했다는 첩보, 김성태가 2019년 7월 해외 불법도박을 한 정황 첩보가 발견되었고 리호남이 2019년 7월 필리핀을 방문하지 않은 정보, 쌍방울의 포괄적 대북사업권 획득을 비롯한 북한과의 협력사업 관련 정보 등 재판에 제출되지 않은 그런 문건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이 짧은 내용에도 이재명 경기지사가 쌍방울과 관계 없다는 팩트들이 수두룩 수두룩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