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은 노무현 정신 중 하나입니다.

이성권이성권 국회의원, 2025-12-11,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당시 과반 의석을 확보한 열린우리당은, 저도 그때 초선의 젊은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당시의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비롯해 사립학교법 개정, 과거사 진상 규명법 제정, 언론관계법 제정, 4개 법안을 4대 개혁 법안이라 명명하고 다수 의석을 명분으로 일방적 처리를 하려고 밀어붙였습니다.

제가 당시 행정부와 입법부를 이끌던 노무현 대통령님과 김원기 국회의장님의 발언을 꺼낸 이유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은 노무현 정신 중 하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당시 여야 협력의 수준을 정치적인 연정 그리고 더 나아가서 대연정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도 말씀하시고 실제로 정치권에 제안까지 하셨습니다.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이재명 대통령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이 아마도 저희들보다 더 생생하게 더 잘 알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