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국회의 본질이 꼭 대화와 타협으로만 되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 본질은 결국 국민을 두고 싸우는 싸움장이다라는 생각은 저는 변함이 없습니다.

신동욱신동욱 국회의원, 2026-07-28, 국회 정무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국회의원 되기 이전의 저를 보신 분들은 저 사람이 저런 사람이었나 이런 말씀도 좀 하시는데……

그런데 한 가지 생각은 합니다.

국회의 본질이 꼭 대화와 타협으로만 되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 본질은 결국 국민을 두고 싸우는 싸움장이다라는 생각은 저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법사위에 있어 보니까 한 가지 좀 굉장히 아쉬운 점이 있는데 우리가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 싸워야 되는 부분과 우리 스스로 소위 정쟁을 위해서 싸우는 부분이 구분이 잘 안 되는 국회가 된 것 같아서 굉장히 사실은 아쉽습니다.

하나 개인적인 소회를 말씀드리면 검찰개혁 관련해서 저도 사실은 검찰개혁주의자였는데 법사위에 있으면서 제가 얘기하는 것과 지금 민주당이 전당대회 과정에서 얘기하는 일부분들의 얘기가 정확히 일치하는 부분을 제가 1년 내내 얘기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진실된 토론이 좀 이루어졌더라면 오히려 여야가 더 생산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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