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 말귀를 알아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계엄군에게 구타를 당해서 사망한 농인 김경철 씨 비극이 있었습니다.

김재원 국회의원, 2024-12-2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KTV가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 계엄에 동조하고 내란에 부역하기에 급급했다 이런 것들을 보여 주는 증거 또 하나 발견된 것입니다.

KTV가 수어 같은 건 신경도 안 쓰면서 하다 하다 못 해 내란수괴 나팔수, 정권의 주둥이가 된 것입니까?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 말귀를 알아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계엄군에게 구타를 당해서 사망한 농인 김경철 씨 비극이 있었습니다.

정보접근이 농인들한테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서 생명의 위협으로까지 올 수 있는 일입니다.

국가 비상상황에서 정보접근권 보장되지 않는다면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을 수 있는데 이번 내란 과정에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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