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박근혜정부 시절 관치에 의해서 국민연금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개입이라는 씻을 수 없는 오명으로 지금도 수천억 원의 피해를 봤습니다.

김선민김선민 국회의원, 2024-10-1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누구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잘 알고 있을 텐데 왜 연기금 운용에 개입하려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국민연금은 기금운용 원칙에 따라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뿐 아니라 운용의 독립성을 기반해야 합니다.

박근혜정부 시절 관치에 의해서 국민연금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개입이라는 씻을 수 없는 오명으로 지금도 수천억 원의 피해를 봤습니다.

이 사건으로 문형표 전 이사장과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이 실형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강압이 아닌 전문성과 독립성에 기반한 기금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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