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요청해 놓고 발언할 위원이 없도록 사라져 버리면 전의를 상실하고 있는 겁니다.
박지원 국회의원, 2025-09-3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나경원 위원께서 갑자기 저를 법률가로 만들어 줘서, 저는 나경원 위원처럼 고시 합격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법사위에 가장 오래 있었던 사람으로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요청해 놓고 발언할 위원이 없도록 사라져 버리면 전의를 상실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반대를 하려면 정정당당하게 이 법사위에 참석을 해서 반대를 하세요.
그리고 위원장을 탓하기 전에 왜 국민들이 국민의힘을 선택하지 않았는가 생각해 보세요.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 koreanet; cropped by 밥풀떼기, CC BY-SA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