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유감스럽고, 탄핵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무엇을 더 숨기고 무엇을 더 가려야 될 것이 있었는지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만희 국회의원, 2016-12-07, 국회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지난 청와대 기관보고에서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둘러싸고 본 위원이 경호차장에게 당일 대통령님의 관저에 출입한 내부인이든 외부인이든, 그것이 남자든 여자든 출입한 사실이 있느냐에 대한 질의가 있었을 때 경호차장이 신 모 대위가 가글을 갖다 준 것 외에는 없었다는 증언을 했었습니다.
언론의 보도를 통해서 그 증언이 진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유감스럽고, 탄핵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무엇을 더 숨기고 무엇을 더 가려야 될 것이 있었는지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본 위원도 진심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앞에 증인들 이것 한번 봐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