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작년 4월이면 북한이 우리 정부에 ‘저능한 사고’ ‘완벽한 바보’ 등의 폭언을 쏟아 내며 남북관계가 경색된 때인데 이때 해수부가 대북 퍼 주기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서 11억 원 가까운 돈을 주고 용역을 맡긴 겁니다.

서일준서일준 국회의원, 2021-10-06,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제가 작년 4월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진행된 해수부의 북한 항만개발 관련 연구용역보고서를 제출받았는데요.

작년 4월이면 북한이 우리 정부에 ‘저능한 사고’ ‘완벽한 바보’ 등의 폭언을 쏟아 내며 남북관계가 경색된 때인데 이때 해수부가 대북 퍼 주기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서 11억 원 가까운 돈을 주고 용역을 맡긴 겁니다.

800페이지가 넘는 결과 보고서를 보면 북한의 9대 항만과 배후지역의 인프라를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북한 주요 항만개발에 5조 원이 넘는 비용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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