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는 야당이 된 사람 입장에서는 과거에―지금의 여당이겠지요―여당이 막 반대했던 것을 생각하니까 지금 야당이 된 입장에서 여당의 여러 가지, 정부의 일들을 반대하려고 했을 때 정말로 다시 야당을 극진하게 설득하고 끈질기게 대화와 타협하는 일들을 저는 총리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용태 국회의원, 2017-05-24, 국회 국무총리(이낙연)임명동의에관한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두 번째, 지금 집권세력이 자신들이 예전에는 반대했지만 이제 집권을 하고 보니까 꼭 필요한 일들이다, 그래서 이제 뒤집어야 하는데 이 관성에 의해서, 아니면 집권세력 내에서도 강경파가 있을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런 사람들이 강력하게 반발해서 이제 잘 추진되지 않을 때 총리께서는 이것을 어렵지만 설득해서 끌고 가야 하는 것.
세 번째는 야당이 된 사람 입장에서는 과거에―지금의 여당이겠지요―여당이 막 반대했던 것을 생각하니까 지금 야당이 된 입장에서 여당의 여러 가지, 정부의 일들을 반대하려고 했을 때 정말로 다시 야당을 극진하게 설득하고 끈질기게 대화와 타협하는 일들을 저는 총리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일은, 가장 중요한 일은 대통령이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저는 이낙연 총리후보자께서 오랜 정치 경험을 갖고 계시고 도정을 하시면서 여야 대립을 풀어 보셨을 어떤 경험도 있을 테니까 이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