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면 그 근처에는 이미 집값이 다 올라 있어.
정태호 국회의원, 2024-11-19,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앞뒤 문장
그런데 어디론가는 가야 돼요.
그 개발지역에 머물 수도 있지만 소득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는, 부담금도 내야 되니까 그걸 감당 못 해서 떠나야 돼.
떠나면 그 근처에는 이미 집값이 다 올라 있어.
그러니까 뭐냐 하면 이것은 당사자 입장에서는 국가가 폭력적으로 자기의 재산권 또는 자기 삶을 송두리째 빼앗는 거예요.
그분들의 관점에서 보면 기존에 살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보상은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