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일본 덴소 자회사인 한국와이퍼는 작년 10월부터 노동법 위반 혐의로 특별근로감독을 받고 있었고 지난 1월 30일에는 한국와이퍼가 법인 청산 과정에서 노동자들에게 대량해고를 통보를 했는데 이것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까지 받아 놓고 있었습니다.

이해식이해식 국회의원, 2023-03-22,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영상자료를 보며)

18명의 조합원들이 부상을 입었고 그중 한 분은 경찰에게 맞고 떠밀려서 갈비뼈가 세 대나 부러졌습니다.

일본 덴소 자회사인 한국와이퍼는 작년 10월부터 노동법 위반 혐의로 특별근로감독을 받고 있었고 지난 1월 30일에는 한국와이퍼가 법인 청산 과정에서 노동자들에게 대량해고를 통보를 했는데 이것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까지 받아 놓고 있었습니다.

한국와이퍼 노사 간의 고용안정협약에 보면 노동자들과 동의 없이는 해고, 청산, 매각 등이 불가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내려진 당연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일 정상회담 하루 전에 이렇게 경찰병력을 투입해야 했는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