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관님께서 하셔야 될 일은 그 사람들에게 호소할 게 아니라 대통령과 그리고 의대 정원을 늘리려고 하는 정부 관계자들에게 호소하시면서 의대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호소를 하셔야 되는 겁니다.
고민정 국회의원, 2024-07-12, 국회 교육위원회
앞뒤 문장
그게 안 됐다는 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어떻게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갔다는 말을 합니까?
뿐만 아니라 ‘꼭 좀 돌아와 달라고 의사들을 향해서 호소하고 있다’.
지금 장관님께서 하셔야 될 일은 그 사람들에게 호소할 게 아니라 대통령과 그리고 의대 정원을 늘리려고 하는 정부 관계자들에게 호소하시면서 의대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호소를 하셔야 되는 겁니다.
도대체 본인의 위치와 직위가 무엇인지를 망각하고 계시는 답변인 것 같아서 굉장히 실망스럽고 이배용 위원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껏해서 지금 의대 정원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현안으로 떠올라 있는데 국가교육위원회는 국가교육의 중장기적인 의제 설정을 해야 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인데 뭐라고 하셨냐면 ‘그러니까 기구를 확장해 주십시오’ 그게 지금 여기서 할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