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만일 시중에서 그리고 또다시 있을 것이라고 이미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69박 70일과 같은 민생법안까지 발목 잡는 필리버스터가 이어진다면 국민들의 삶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박홍배박홍배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바로 국민의 민생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필요가 없었던 이번 필리버스터로 또다시 금쪽과 같은 24시간의 국회의 시간이 발목이 잡힌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만일 시중에서 그리고 또다시 있을 것이라고 이미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69박 70일과 같은 민생법안까지 발목 잡는 필리버스터가 이어진다면 국민들의 삶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해서 골든타임을 지키려는 응급의료법, 아이들을 학대와 방치로부터 보호하는 아동복지법, 장애인의 권리를 넓히는 장애인복지법, 생활화학제품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안전관리법, 임종기 환자의 마지막 존엄을 지켜 주는 호스피스 연명의료결정법, 이 모든 민생법안들이 국회 본회의의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돌봄과 권리, 환경과 미래를 위한 법안들이 정쟁의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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