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외통위에 있는 선배 위원님들로부터 지난 20대 국회 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특히 법안소위에서 여야 간 합의가 없는 채로 법안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태영호 국회의원, 2020-12-1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야말로 여당이 말로만 해 오던 협치의 실종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의회 입법독재입니다.
저는 우리 외통위에 있는 선배 위원님들로부터 지난 20대 국회 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특히 법안소위에서 여야 간 합의가 없는 채로 법안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21대 국회에 들어서자마자 이런 불행한 일이 생기고 만 것입니다.
이런 나쁜 선례를 만들어 낸 외교통일위원회 운영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식의 절차에 대해서 본 의원은 정말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