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일본과 한국 국민의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방출은 하지 않겠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태영호태영호 국회의원, 2023-07-13,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 요소로 고려해 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기시다 총리가 뭐라고 답변했느냐?

‘일본과 한국 국민의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방출은 하지 않겠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이게 문제는 뭐냐 하면, 저는 이거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해결 방법만큼 매우 쉽게 진짜 ‘게임 끝’하고 끝낼 수 있는 이런 국제적인 문제가 없다 이렇게 저는 판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지금 양국 간에 가장 큰 현안 외교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것은 저 방출을 중재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우리가 일본과 국제 공동체를 설득시킬 수 있게 내놓지 못하는 데 여기에 원인이 있는 거 아닙니까?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