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 우리가 지켜보고 있는 것은 공수처의 지연 출범 작전과 조직의 수장을 지키기 위한 검란이라는 집단이기주의, 이를 비호하는 대한민국 제1야당의 참담한 모습입니다.
박상혁 국회의원, 2020-12-0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하지만 국민들은 이 방해를 그대로 놔두지 않았습니다.
국정농단에는 촛불을 들었고, 공수처를 제대로 출범시키라며 21대 총선을 통해서 지상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지켜보고 있는 것은 공수처의 지연 출범 작전과 조직의 수장을 지키기 위한 검란이라는 집단이기주의, 이를 비호하는 대한민국 제1야당의 참담한 모습입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공수처 출범 지연 작전도 부족해서 이제는 심지어 사법부의 사찰 의혹이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물러나고 공수처가 출범하면 공화정이 무너진다는 막말마저 일삼고 있습니다.
과거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검찰을 흉기로 휘두르던 정당이 이제는 검찰정치와 사법부에 대한 불법사찰을 옹호하고 사상 최초의 정치인 검찰총장 비호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은 처량하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