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북한하고의 관계에서도 보면 늘 수세적이고, 그것을 덮고 변명하는 이런 것들을 많이 인상으로 느끼고 있어요.

주호영주호영 국회의원, 2015-10-08, 국회 국방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래서 그냥 장관이 되셨다, 합참의장이 되셨다, 내 개인적인 명예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나가면 다 평가가 바로 뒤따릅니다.

그냥 저 사람 자리만 지켰다, 아니면 군을 위해서 진짜 노력을 하고 뭘 바꿨다 이런 자세를 늘 여기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밑에 하급단위의 지휘관들도 다 갖도록 좀 그런 자세라든지 태도 이런 것을 바꾸고 교육하는 그런 것들이 많이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

북한하고의 관계에서도 보면 늘 수세적이고, 그것을 덮고 변명하는 이런 것들을 많이 인상으로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국감 마지막 날인데 제가 결론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진짜 국민들은 군다운 군, 이것을 원하거든요.

그것은 비겁하지 않고 당당하고, 그다음에 도발에 대해서 강하고 이런 것을 원하기 때문에 그런 다짐을 해 주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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