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 자료에서 보시다시피 누리꾼들은 안정적 실거주를 목적으로 샀다는 후보자 해명을 두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시세차익이 목적이라는 거냐, 매도할 때 매수가격 그대로 내놓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거냐, 영끌해서 아파트를 샀는데 국토부장관이 되어서 집값 내리게 하겠느냐라며 자조 섞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정희용정희용 국회의원, 2026-09-1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후보자는 2021년 11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본주택은 무주택자 누구나 과도한 대출 없이 적정 금액으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주택 수단을 보급하자는 것이라고 역설했었습니다.

국민 앞에서는 과도한 대출이 필요 없는 주거의 공공성을 강조해 놓고 정작 본인은 주택을 자산 증식 수단으로 여긴 표리부동 행태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료에서 보시다시피 누리꾼들은 안정적 실거주를 목적으로 샀다는 후보자 해명을 두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시세차익이 목적이라는 거냐, 매도할 때 매수가격 그대로 내놓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거냐, 영끌해서 아파트를 샀는데 국토부장관이 되어서 집값 내리게 하겠느냐라며 자조 섞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모순이면 지금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다는 것을 후보자가 몸소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 자기모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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