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로운 전략의 하나가 저는 오늘 통일부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는 것과 끈질기게 비핵화의 해법을 찾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이인영 국회의원, 2018-02-22,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그래서 저는 평창 이전과 이후 정세가 굉장히 다른 정세로 우리가 구분해서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전략적으로 새로운 국면이 시작된 것이다 이렇게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 새로운 전략의 하나가 저는 오늘 통일부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는 것과 끈질기게 비핵화의 해법을 찾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이전의 정세 속에서는 제재와 대화를 연계시켰다면―사실상 우리 정부도 연계시켰었다고 저는 보는데요―이제는 새로운 정세 속에서 한미 간의 역할 분담을 통해서 제재와 대화가 실질적으로 병행하는 국면으로 진입하는 이런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서로 모순된 이야기 같지만, 노자에서 상반상성(相反相成)이라는 이런 표현이 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