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6일 사의 표명을 한 전준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1부장은 2020년 10월 당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및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무마 연루 의혹사건 검토를 맡겼으나 SK네트웍스 비자금 의혹 수사 때문에 다른 사건을 맡을 수 없다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미애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2020년 10월 19일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과 가족 관련 사건 수사지휘권 발동에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하의 전국 검사 수백 명이 인사·지휘·감찰권 남발이라며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리는 등 모든 검찰조직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키려고 하였고 언론도 이에 힘을 보태며 추미애 장관을 공격했습니다.
2020년 10월 31일 정용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은 윤석열의 처가 수사를 못 맡겠다며 코바나컨텐츠의 협찬 관련 의혹사건 배당을 거부했습니다.
2021년 5월 26일 사의 표명을 한 전준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1부장은 2020년 10월 당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및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무마 연루 의혹사건 검토를 맡겼으나 SK네트웍스 비자금 의혹 수사 때문에 다른 사건을 맡을 수 없다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당시 그러한 검찰 조직 분위기 속에서도 주가조작 수사를 위해 필수적인 이상거래 심리분석 및 매매분석을 한국거래소에 의뢰하는 등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일단 수사의 첫발을 떼고 수사 과정에서 이러한 이상거래 심리분석 자료들을 확보해 놓으면 그 누가 후임으로 온다 해도 수사를 더디게 할 수는 있어도 쉽게 덮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