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예전에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이신, 아마 문무일 검찰총장이 계셨던 걸로 기억나는데 그분이 검찰개혁에 대해서 견해를 표시하실 때 양복 저고리를 벗어서 큰 손으로 흔드시면서 흔들리는 양복을 보지 말고 흔드는 손을 봐야 된다 이 말씀을 하셔서 민주당이 발칵 뒤집어졌던 때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박수민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리고 제가 국회에서 겪어 보니까 정치의 검찰화, 정치의 사법화,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런데 저는 먼저 정치권의 반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에 예전에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이신, 아마 문무일 검찰총장이 계셨던 걸로 기억나는데 그분이 검찰개혁에 대해서 견해를 표시하실 때 양복 저고리를 벗어서 큰 손으로 흔드시면서 흔들리는 양복을 보지 말고 흔드는 손을 봐야 된다 이 말씀을 하셔서 민주당이 발칵 뒤집어졌던 때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분이 전하고자 했던 말은 널뛰는 검찰을 보지 말고 검찰을 흔드는 정치권의 손을 봐라.
결국 정치가 검찰을 흔들기 때문에 검찰이 흔들린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