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2024년 2월 7일 이동관의 탄핵이 발의되고 사직을 하고 그 뒤를 이어 들어온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안을 최종 승인해서 유진그룹의 YTN 인수가 확정이 됩니다.

김현 국회의원, 2025-08-0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23년 11월 29일 날 다행히도 이동관 위원장은 이것이 무리한 지 알았던지 변경승인안을 보류하고, 변경승인을 보류한 배경에는 방통위 의결 주문을 보면 ‘유진이엔티의 YTN에 대한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에 대하여 방송의 공정성, 공적 책임 실현과 YTN 발전을 위한 투자계획 등을 확인한 후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

유진이엔티의 유관사업 경험이 미흡하며 방송·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고 보도전문채널사업 최다액출자자로서의 명확한 사업계획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방송 공적 책임의 구체적·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 이것이 당시 이동관 위원장이 변경승인안을 보류하게 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2024년 2월 7일 이동관의 탄핵이 발의되고 사직을 하고 그 뒤를 이어 들어온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안을 최종 승인해서 유진그룹의 YTN 인수가 확정이 됩니다.

보시다시피 11월 29일, 불과 두 달 전에 YTN을 하기에는 유진이엔티가 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고 최다액출자자로서 명확한 사업계획을 제시하지 않았고 방송 공적 책임의 계획에 구체적·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달 만에 YTN 인수를 확정한 것은……

그래서 저희가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줄기차게 주장한 바입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