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 북한주민을 북한으로 돌려보낼 때는 통상 적십자사가 인계하는데 이번에는 경찰특공대가 호송을 맡았고 재갈과 안대까지, 물려서 보냈습니다.
주호영 국회의원, 2019-12-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뻔한 거짓말을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했습니다.
귀순 의사에 진정성이 없다고 설명했으나 통일부장관 주장대로 이들의 귀순 의사가 거짓이었다면 당사자들에게 북송 사실을 왜 감춘 것이냐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표류 북한주민을 북한으로 돌려보낼 때는 통상 적십자사가 인계하는데 이번에는 경찰특공대가 호송을 맡았고 재갈과 안대까지, 물려서 보냈습니다.
북송에 반발해 자해할 가능성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해석이 되는데 이 역시 강제 북송의 근거가 됩니다.
지금 기록 다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