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양당은 부동산 문제를 말하면서 평생 세입자로 살아야 하는 시민의 주거권 보장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배진교 국회의원, 2021-06-22,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기득권 양당은 4차 산업혁명을 말하면서 동시에 논의되어야 할 4차 노동혁명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기득권 양당은 기후위기와 탈탄소를 말하면서 여기에 우리 모두의 고통이 수반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기득권 양당은 부동산 문제를 말하면서 평생 세입자로 살아야 하는 시민의 주거권 보장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기득권 양당은 노동자 인권이나 공정을 말하면서 사회에 만연한 차별과 증오, 그로 인한 좌절과 죽음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결국 어디가 집권하든 결과는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