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자동안정화장치라는 것은 물론 인구나 그런 것에 비해서 줄어들면 덜 주는 그런 슬라이딩 장치이기 때문에, 한데 이것은 누구를 괴롭히기 위한 게 아니라 국민연금이 한 번 흔들리면 나라 흔들립니다.

박수민박수민 국회의원, 2025-09-30,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자동안정화장치, 재정 안정화 장치라 해도 좋고 좋은데, 이걸 빼놓고 다니시면 안 됩니다.

자료에 제가 보니까 비포·애프터로 스리슬쩍 빠져 있는데 이것 큰일 날 얘기입니다.

자동안정화장치라는 것은 물론 인구나 그런 것에 비해서 줄어들면 덜 주는 그런 슬라이딩 장치이기 때문에, 한데 이것은 누구를 괴롭히기 위한 게 아니라 국민연금이 한 번 흔들리면 나라 흔들립니다.

유럽에서 연금개혁이라는 게 늦어 가지고 나라가 흔들흔들하는데 우리나라가 그래도 선제적으로 하고 있는 건데 모수개혁이 급해서 저희도 합의를 해 드렸어요, 총액이 깎일까 봐.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자동안정화장치를 넣어야 지속가능성이 생기면서 청년세대의 마음도 안정화시킬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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