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김현지 1부속실장이 대장동의 아파트를 하나 분양받은 걸로 나오는데 그것이 화천대유가 시행했던 그 블록에 있는 아파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은석최은석 국회의원, 2025-10-16,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국감 증인 관련돼서 오늘 여러 위원님들 말씀 계셨고 좀 전에 위원장님이 한번 정리해 주셨는데 실은 김현지 대통령실의 제1부속실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는데 이 부분이 지금 제대로 증인 채택 건이, 시간이 계속 지연되고 증인 채택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김현지 부속실장 관련해서는 정치적인 또 사회적인 여러 가지 의혹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일단 차치하고 기재위에서 꼭 증인으로 채택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다.

김현지 1부속실장이 대장동의 아파트를 하나 분양받은 걸로 나오는데 그것이 화천대유가 시행했던 그 블록에 있는 아파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과연 어떠한 근거로 분양을 받은 것인가, 그게 일반적인 추첨에 의해서 제대로 분양받은 것인지 아니면 화천대유와의 어떤 특수한 관계에 따라서 받은 것인지 또 분양대금이 실제로 본인의 자금으로 납입된 것인지 아니면 어디서 출처가 불분명한 자금으로 취득된 것인지 이런 것들을 명확하게 규명해서 증여세 여부에 대한 것들, 탈루 사실도 확인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해서 위원장님께서 증인으로 꼭 선택되도록 노력해 주시고 양당 간사들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