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관계자가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에게 고가의 목걸이와 명품가방을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는 만큼 단순한 사업상 접촉인지, 대통령 배우자를 통한 ODA 사업 청탁이나 이권 개입이 있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전은수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관련해서도 희림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통일교 관계자가 건진법사에게 보낸 문자에서 희림 대표를 함께 만나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확인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었습니다.
그 관계자가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에게 고가의 목걸이와 명품가방을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는 만큼 단순한 사업상 접촉인지, 대통령 배우자를 통한 ODA 사업 청탁이나 이권 개입이 있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ODA 사업이 특정 종교단체와 민간업체, 대통령 배우자 주변 인물들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됐다면 이는 중대한 국정농단입니다.
대통령 관저 내 스크린골프장과 경호시설 공사를 둘러싼 현대건설의 공사비 대납 의혹도 규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