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목이 뭐냐 하면 특검 수사관이 군청 내부 전화로 군수가 잘 봐줘, 잘 처리해 달라고 말하자 ‘예’라고 답한 사실이 있느냐 이렇게 닦달을 했고 여기에 대해서 사망한 양평 공무원은 ‘예’라고 답변한 후에 변호사에게는 사실과 다른 허위 진술을 했고 고인이 당시에 힘들어서 그렇게 돼 있는 조서를 고치자고 말을 못 했다, 이 말을 변호사께 전했고 그리고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박수민 국회의원, 2025-11-05, 국회운영위원회
앞뒤 문장
그 사망 공무원을 변호한 박경호 변호사는 고인이 심야 조서 중 마지막 두 페이지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수사관이 고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진술을 그대로 따서 ‘예’라는 답변을 미리 적어 놓고 닦달했다.
그 대목이 뭐냐 하면 특검 수사관이 군청 내부 전화로 군수가 잘 봐줘, 잘 처리해 달라고 말하자 ‘예’라고 답한 사실이 있느냐 이렇게 닦달을 했고 여기에 대해서 사망한 양평 공무원은 ‘예’라고 답변한 후에 변호사에게는 사실과 다른 허위 진술을 했고 고인이 당시에 힘들어서 그렇게 돼 있는 조서를 고치자고 말을 못 했다, 이 말을 변호사께 전했고 그리고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1980년대에 이런 사건이 있었으면 어떻게 됐었을까.
저희가 지금 어떤 정치적 진영의 갈등이 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사건이 불거졌으면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