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가 답답하다고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시는데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박은정 국회의원, 2025-10-2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그런 검사는 공수처에서 검사로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수사관은 공수처 내에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독립해서 수사할 자격이 없습니다.
공수처가 답답하다고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시는데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지난 70년 동안 윤석열식 검찰에 길들여진 국민들이 윤석열·한동훈처럼, 그 특수수사처럼, 잘 드는 칼처럼 계속해서 수사와 기소권을 가지고 마음대로 휘둘러서 결과를 바로바로 내고 언론에 유출시키고 압수수색 단계에서 피의자를 악마화시키고 그 동력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나중에 구속 기소해서 무죄가 나더라도, 그 인생이 파탄이 나더라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그 수사 당시에는 모두가 열광하는 그런 수사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수처는 피의사실을 유출하지 않고 정식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천천히 인권을 보장하고 인권을 보호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를 해 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