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 진술인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4자회담에서 합의하지 아니한 대공수사권 폐지 또 국내 파트 폐지까지 거론하면서 여야 대표들의 합의사항을 뛰어넘는, 어떻게 보면 국정원을 해체하겠다는 수준까지 요구하는 그런 진술을 하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권성동 국회의원, 2013-12-17, 국회 국가정보원등국가기관의정치적중립성강화를위한제도개선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저는 어제도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지만 우리 국정원개혁특위가 국정원 창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오나 죄를 들춰내서 벌을 주는 식의 특위 운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잘못 운영된 부분에 있어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좋지만 이렇게 벌을 주기보다는 국정원이 국정원을 설립한 목적에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특위가 묘안을 짜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 진술인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4자회담에서 합의하지 아니한 대공수사권 폐지 또 국내 파트 폐지까지 거론하면서 여야 대표들의 합의사항을 뛰어넘는, 어떻게 보면 국정원을 해체하겠다는 수준까지 요구하는 그런 진술을 하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오동석 교수님,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자료집 보면 국정원의 정부기관․정당․민간에 대한 정보수집은 헌법적으로 인정하기 어렵다 이렇게 기술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