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리고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결정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쥐를 궁지에 몰아서 물게 한 다음에 탄핵했다는 식으로 그렇게밖에 해석 안 되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노종면노종면 국회의원, 2025-09-0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앞선 발언에는 ‘민주당이 전임 대통령 윤석열을 몰아세워서 식물대통령을 만들고’라는 전제를 하는 이 부분부터, 다수당이 국회에서 때로는 입법의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기도 하고 타협하기도 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법을 만드는 것인데 그걸 마음에 안 들면 다 거부했던 그 대통령이 식물대통령이라고 하는 측은하게 바라보는 그 지점부터 모욕감을 느끼게 되고 그러한 무도한 권력자에 맞섰던 우리들을 쥐를 궁지에 몬 세력으로 규정하고 그래서 궁지에 몰린 쥐가 물 듯이 계엄을 한 것처럼 두둔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 이후에 이어진 발언들은 다 우리 헌법질서를 부인하는 듯 그렇게 해석될 여지를 줬어요.

탄핵을 했다, 탄핵소추 잘못됐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결정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쥐를 궁지에 몰아서 물게 한 다음에 탄핵했다는 식으로 그렇게밖에 해석 안 되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이것 저는 본인이 비상계엄을 두둔한 것이 아니고 탄핵 절차를 무시한 것, 부인한 것이 아님을 국회의원이시니까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이후의 과정을 위원장님께서 진행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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