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모아 달랑 하나 있는 부동산도 묶여 버립니다.
신장식 국회의원, 2025-08-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은 정리해고로 직장에서 쫓겨난 것도 부족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퇴직금도 빼앗겼습니다.
치킨집 열 수 있는 자금마저 다 탈탈 털어서 빼앗아간 겁니다.
평생 모아 달랑 하나 있는 부동산도 묶여 버립니다.
가족의 문제가 되고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끝나지 않는 기약 없는 싸움을 해야만 했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한 명, 두 명 스스로 목숨을 끊기 시작합니다.
미래조차 잃어 버린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은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것으로 항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