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 부분은 분명히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사안 자체를 어떻게 하면 남북관계를 고려해서 아니면 북한의 어떤 여러 가지 대응을 고려해서 이걸 좀 축소하자, 아니면 국민들에게 좀 가벼운 사항으로 맞게 만들자 느끼게 만들자 하는 차원에서 제가 봤을 때는 최초 발표도 해경청이 나서서 했지 않았나.

이만희이만희 국회의원, 2019-07-11,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 정제된 발표 내용 자체가 최초에 7시간 후에 발표한 해경의 발표보다도 훨씬 더 국민들이 의혹이나 궁금증을 자아내는 발표를 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국민들 누가 이 발표가 사안의 모든 것을 제대로 밝히고 있는가에 대해서 밝히고 있는 것이라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 부분은 분명히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사안 자체를 어떻게 하면 남북관계를 고려해서 아니면 북한의 어떤 여러 가지 대응을 고려해서 이걸 좀 축소하자, 아니면 국민들에게 좀 가벼운 사항으로 맞게 만들자 느끼게 만들자 하는 차원에서 제가 봤을 때는 최초 발표도 해경청이 나서서 했지 않았나.

그런 과정에서 그런 역할을 한 것이 결국 청와대의 NSC다 이렇게 결론을 짓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국민들의 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NSC에 대해서는 한 번의 조사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야당과 국민들의 목소리는 국정조사를 해서 그 진실이 뭔가 국민들한테 밝혀라 이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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