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우리는 북한하고 전기를 교류하기도 어렵고 일본하고도 하기도 어렵고 중국하고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김성환김성환 국회의원, 2022-11-29,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이게 우리가 아직 한 번도 실험해 보지 않은 모델입니다.

대개 유럽형 모델은 소위 국경을 넘나들면서 하고 있는 모델이고요, 대한민국 모델은 일종의 섬나라형 모델입니다.

우리는 북한하고 전기를 교류하기도 어렵고 일본하고도 하기도 어렵고 중국하고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매우 독자적인 망을 만들어야 되는데 독자적인 망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재생에너지는, 분산에너지는 그 특성상 자기가 생산해서 자기가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 남는 것을 마을 단위에서 공유하고 또 그 단위를 확산하고 이런 연계망이 필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의 기본계획에 그런 취지가 안 담기면 한 다리, 두 다리 거치면 그 내용이 사라져 버립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