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30년 전에 실용을 강력하게 외쳤던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 230년 뒤에 대한민국 정치가 실용은커녕 서로 합의해서 나아가기도 모자라는데, 지금 이 엄청난 외세의 압력들이 있는데, 남북의 대결이 심한데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화합하지 않고 실용적이지 않고 하다못해 미래를 위해서 중요한 국회기록원법을 이렇게 필리버스터 한다는 것 자체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김준혁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관료들은 실용 있는 정책 만들고, 학자들은 실용 있는 책을 찬집하고 실용 있게 공부해서 실용 있는 책을 만들고, 상공인들은 실용 있는 상업행위를 하고, 공인들은 실용 있는 물건을 만들고,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실용 있는 농사를 짓고, 군인들은 실용 있는 무예를 익힌다면 어찌 나라를 보호하고 나라를 부유하게 하는 데 두려움이 있겠는가’.
첫째도 실용, 둘째도 실용, 셋째도 실용.
이미 230년 전에 실용을 강력하게 외쳤던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 230년 뒤에 대한민국 정치가 실용은커녕 서로 합의해서 나아가기도 모자라는데, 지금 이 엄청난 외세의 압력들이 있는데, 남북의 대결이 심한데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화합하지 않고 실용적이지 않고 하다못해 미래를 위해서 중요한 국회기록원법을 이렇게 필리버스터 한다는 것 자체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어쨌든 홍대용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