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서 지난 계엄 이후에 선관위가 ‘계엄군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피해자다’ 그럴 것이 아니고 왜 우리가 그런 일을 당했는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몇 %가 부정선거를 믿고 있느냐에 대해서, 지금 사무총장님이 ‘부정선거 없습니다, 없습니다’라고 앵무새처럼 자꾸 말씀하실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동욱 국회의원, 2025-11-12,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왜 부정선거론이 자꾸 힘을 얻기 시작했냐 하면 선관위가 그런 빌미를 제공했어요.
소쿠리 투표도 있었고 선관위 사무처장의 부적절한 처신도 있었고 특히 오늘 이 법에 올라와 있는 가족 채용 문제는요 엄청나게 질타를 받은 겁니다.
저는 그래서 지난 계엄 이후에 선관위가 ‘계엄군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피해자다’ 그럴 것이 아니고 왜 우리가 그런 일을 당했는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몇 %가 부정선거를 믿고 있느냐에 대해서, 지금 사무총장님이 ‘부정선거 없습니다, 없습니다’라고 앵무새처럼 자꾸 말씀하실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국민들이 선관위를 신뢰하지 않느냐, 선관위는 근본적으로 왜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는가 정말 처절하게 따지고요.
이 법안에 대해서도 4급 이상 공무원 선관위 직원 4촌 이상의 혈족은 보고하라고 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