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모두 인지하듯이 그 비극적이고 잘못되었던 계엄은 상당히 좁은 범위에서 논의가 되었고 순식간에 짧은 시간에 끝났습니다.
박수민 국회의원, 2025-11-18, 국회운영위원회
앞뒤 문장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실시간으로 공직자들의 마음은 옥죄어 있습니다.
인권침해 여지가 상당합니다.
저희가 모두 인지하듯이 그 비극적이고 잘못되었던 계엄은 상당히 좁은 범위에서 논의가 되었고 순식간에 짧은 시간에 끝났습니다.
76만 명 전체를 상대로 특정한 혐의가 불거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면적으로 감찰·사찰 TF가 시작되었다는 자체에 대해서 대한민국헌법 가치가 지켜지고 있는 것인지, 이것이 왜 꼭 지금 필요한 것인지, 저는 국민을 대신해서 그리고 76만 명 공직자를 대신해서 국회에서 질문하지 않을 수 없고 거기서 유일한 견제장치이고 가장 소중한 장치가 국가인권위원회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