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서 많은 민주당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저한테 말씀하신 내용은 그냥 증세 없는 복지 확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김재섭 국회의원, 2025-04-08,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국회에 등원하고 나서 주변 분들한테 이런저런 이유로 참 욕 많이 먹었는데 가장 욕을 많이 먹은 게 아마 이번 국민연금 합의안이 발표된 이후에 제 주변 친구들한테 그전에 없었던 강도로 욕을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 있는 책임이 굉장히 무겁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사실 제22대 국회 의정활동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 저는 연금특위 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번 특위에 임하는 각오는 남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서 많은 민주당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저한테 말씀하신 내용은 그냥 증세 없는 복지 확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재정이 화수분이어서 청년세대들도 많이 내고 많이 받고 기성세대들도 안전한 노후를 즐길 수 있다 그러면 그것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적으로 재정이 화수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뼈를 깎는, 살을 깎는 구조개혁, 모수개혁을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