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정치적 후진국들이 주로 비례대표를 많이, 의석비율이나 의석수를 많이 늘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김재원 국회의원, 2019-08-22,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민주적 책임성 향상에 그렇게 기여하면 그와 마찬가지로 비례대표 의석수가 늘어나고 지역구 의석수가 줄어드는 현실적인 문제도 우리가 검토를 해야 되는 겁니다.
비례대표가 그렇게 좋으면 민주주의 선진국에서 다 비례대표를 하지요.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정치적 후진국들이 주로 비례대표를 많이, 의석비율이나 의석수를 많이 늘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출범시키고 가장 민주주의 선구자인 영국이나 미국은 비례대표가 없어요.
그런데 그 나라는 그러면, 그 나라는 민주적 정당성도 없고 민주적 책임성도 없고 사회적 소수자와 다양한 계층과 직능의 대표성은 아예 깡그리 무시하는 나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