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사건을 수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020년 총선에 개입하기 위해서 검찰권력을 사유화한 사건으로 제대로 정확하게 판단을 했고, 고발장 문건을 최초 전달한 총장 직속의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 검사를 미래통합당 김웅에게 고발을 사주한 혐의로 일단 먼저 기소했던 것입니다.
추미애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고발장에 적시된 피고발인들은 당시 열린민주당의 최강욱, 황희석 등과 또 검언유착을 보도한 MBC의 장인수 기자, 주가조작을 보도한 뉴스타파의 심인보 기자로 이들이 공모해서 허위사실을 보도한 것이라는 그런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발장은 1년이 더 지나서 세상에 드러나 당시의 음흉한 계획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수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020년 총선에 개입하기 위해서 검찰권력을 사유화한 사건으로 제대로 정확하게 판단을 했고, 고발장 문건을 최초 전달한 총장 직속의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 검사를 미래통합당 김웅에게 고발을 사주한 혐의로 일단 먼저 기소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손준성이 알아서 독자적으로 고발 사주를 기획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당연히 이해관계에 있는 자들의 모의와 기획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