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각 정당, 서로 존중하거나 혹은 존중하지 않을 수 있다 하더라도 타당의 모습들을 북한 정권과 비유하고 그것을 통해서 색깔론으로 가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준혁 국회의원, 2025-11-05, 국회운영위원회
앞뒤 문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위원장님, 저는 국회에 와서 교육위에서 활동하고 운영위에서 활동하면서 사실은 많은 논쟁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들은 충분히 인정하고 포용되어야지 국회가 온전히 운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각 정당, 서로 존중하거나 혹은 존중하지 않을 수 있다 하더라도 타당의 모습들을 북한 정권과 비유하고 그것을 통해서 색깔론으로 가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질의하신 야당 위원님께서 민주파출소 운영과 관련해서 마치 민주당을 북한의 5호담당제 운영처럼 색깔론으로 비하하면서 민주당과 북한 정권과 동일시하는 듯한 그런 발언을 하셨는데 이런 발언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설득이 되겠습니까?
이해가 되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