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러시아가 홋카이도로 밀고 내려오는 지상전보다는 바다, 즉 동해에서 해군과 공군을 동원하여 일본열도 중앙을 관통하고 도쿄를 진격하는 전략을 크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박선원 국회의원, 2024-09-1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육군이 취약하기 때문에 적이 본토에 상륙하기 전에 바다에서 최대한 사전 저지하는 것입니다.
2022년판 국가방위전략 문서를 보면 ‘우크라이나전쟁 같은 사태가 동아시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라면서 러시아로부터의 대비 그것을 최우선 안보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러시아가 홋카이도로 밀고 내려오는 지상전보다는 바다, 즉 동해에서 해군과 공군을 동원하여 일본열도 중앙을 관통하고 도쿄를 진격하는 전략을 크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러시아군이 자국에 상륙하기 이전 동해에서 전쟁을 종결짓겠다는 것입니다.
독도, 울릉도를 포함한 동해 전체를 자국 방어를 위한 결전장으로 상정한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