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제가 정말 통탄할 것은, 제가 그래서 무제한토론을 반성과 성찰로 시작한 겁니다.

박수민박수민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공개적으로 대법원장을 비판하고 그리고 내란특별재판부 이런 것을 헌법에 반해서 만들려고 하고 대법관을 증원해서 일방적으로 대법관 숫자를 늘리고 편파적인 증원을 하려고 하고 판사를 평가하려고 하고 이런 일들이 놀랍도록 민주주의가 후퇴했던 나라 등에서 판박이로 일어났다는 것 아닙니까?

그때 그 나라들은 실패한 쿠데타나 경제·안보상의 심각한 위기를 명분으로 내세웠는데 이 또한 우리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제가 정말 통탄할 것은, 제가 그래서 무제한토론을 반성과 성찰로 시작한 겁니다.

저희 당의 문제, 저희 여당의 문제를 저희는 짐작조차 못 했고 결국 정권을 잃어서 정국을 이어 가지 못했고 그런데 더 큰 문제는 12월 3일 이후에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엄을 빌미로 내란몰이를 하고 내란몰이, 정치적 몰이를 넘어서 이제 사법부를 흔들고 있고 그것이 민주주의가 퇴행했던 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했던 패턴입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