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민주적 책임성 향상에 그렇게 기여하면 그와 마찬가지로 비례대표 의석수가 늘어나고 지역구 의석수가 줄어드는 현실적인 문제도 우리가 검토를 해야 되는 겁니다.

김재원 국회의원, 2019-08-22,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앞으로 이렇게 지역구 의석수가 줄어듦으로 해서 지역구의 인구 하한선이 또 올라가고 그럼으로 해서 지역구에서 선출되는 의원들의 유권자 대표성이 상당히 또 힘들어지는 그런 경향으로 될 것이고, 특히 농어촌지역 선거구도 상당 부분 축소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안 그래도 지금 지방의 어떤 경제적 또는 정치적, 사회․문화적 피폐가 늘어나고 지방의 어떤 정치적 소외, 불이익이 더 커지는데 그러면 이것은 왜 고려하지 않고 비례대표 의석수가 늘어나면 마구 그냥 좋아지는 것만 적어 놓느냐 이거지요.

민주적 책임성 향상에 그렇게 기여하면 그와 마찬가지로 비례대표 의석수가 늘어나고 지역구 의석수가 줄어드는 현실적인 문제도 우리가 검토를 해야 되는 겁니다.

비례대표가 그렇게 좋으면 민주주의 선진국에서 다 비례대표를 하지요.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정치적 후진국들이 주로 비례대표를 많이, 의석비율이나 의석수를 많이 늘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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