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김건희 일가가 세관 쪽하고 공모를 해서 마약을 들여온 게 아니냐는 의혹도 계속 있는데 저는 이게 지금 쪼개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자꾸 들어요.
최혁진 국회의원, 2025-12-1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TNT 폭약 가루였다라고 그러면 350명을 동시에 살상할 수 있는 엄청난 일이 지금 벌어진 건데 이거를 어떻게 이렇게 가볍게 혐의없음이라고 처분한다는 얘기를, 중간 수사 보고를 이렇게 딱 때리는 건지 이해가 잘 안 갔고.
또 하나는 김건희 일가의 연루설에 대해선 지속적인 수사를 하겠다라고 거기 내용이 나와 있긴 한데요.
사실은 김건희 일가가 세관 쪽하고 공모를 해서 마약을 들여온 게 아니냐는 의혹도 계속 있는데 저는 이게 지금 쪼개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자꾸 들어요.
왜냐하면 마약수사 관련해서 세관은 혐의없음 처분을 해 버리면 김건희 일가가 세관하고 관련된 것에 대해서도 이미 수사는 사실상 종결되는 문제가 발생해 버리게 되는데 이거를 저는 시기적으로도 왜 이렇게 오해스럽게 했을까……
예를 들면 또 오늘 언론에 보니까 백해룡 경정은 압수수색영장 청구를 하는데 그 직전에 이 발표를 해 버려서 결과적으로 압수수색영장 청구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기각 처리를 하기 위해서 이게 연막전을 핀 게 아니냐 이런 오해까지도 불러일으켜서 지금 댓글들이 장난이 아닌 상황들을 왜 초래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되면 이 수사의 결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국민들이 얼마나 신뢰를 하겠는가라는 우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