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북한의 미공개 우라늄 농축시설 등에 대한 고급정보를 국회에서 무분별하게 공개한 사건은 단순한 실언을 넘어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뒤흔드는 자해적 정보유출 사건입니다.
유용원 국회의원, 2026-04-23, 국회 국방위원회
앞뒤 문장
저도 장관 등이 안 나왔기 때문에 의사진행발언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최근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북한의 미공개 우라늄 농축시설 등에 대한 고급정보를 국회에서 무분별하게 공개한 사건은 단순한 실언을 넘어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뒤흔드는 자해적 정보유출 사건입니다.
이로 인해서 미국이 우리 측에 제공하던 하루 50~100매 분량의 핵심정보 공유가 중단되는 등 큰 파장이 일고 있다고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커지자 정부에서는 이미 여러 전문기관 등에서 공개됐던 사항이라고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으나 워낙 독성이 강한 사안이어서 정부가 아무리 물타기를 하더라도 독성이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