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국내 정치적으로도 그런 이슈에 걸려 버리면 국민들 내부 갈등만 조장되지 남북관계 발전시켜 나가고 통일 정세 유리하게 개척해 나갈 방법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7-07-1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우리가 ‘코리아 퍼스트’는 외치지 못해도 ‘코리아 세컨드’ 이런 식으로 굳혀지는 건 하지 말아야 될 것 아닙니까?

북핵 문제하고 남북대화 문제라든가 아니면 교류 협력 문제라든가 더 나아가서는 경제협력을 재개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연계되고 그게 고착화되면 제가 아까 강경화 장관한테도 말씀드렸지만 국제무대에서도 ‘처음 니들이 한 얘기하고 지금 하는 얘기가 다르지 않느냐’ 이런 문제에 빠지면요 헤쳐 나갈 방법이 없어요.

국내 정치적으로도 그런 이슈에 걸려 버리면 국민들 내부 갈등만 조장되지 남북관계 발전시켜 나가고 통일 정세 유리하게 개척해 나갈 방법이 없어지는 거예요.

좀 전에 존경하는 이수혁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당당하게 얘기해야지요.

우리는 북핵 문제 그리고 미사일 문제 이것에 대해서 제재하고 압박하고 높여 가면 높여 나가고, 또 때로는 군사적 억지 수단도 킬체인이니 KAMD니 이런 것들 조기 구축하면서 군사적 억지력도 아주 높여 가고 그러지만 남북 간의 대화 이런 것 즉각적으로 재개하고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협상을 통해서 풀어 나가는 방법 찾아가겠다, 주변국들도, 국제사회에서도 우리의 이런 노력에 대해서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주고 지지해 달라 이렇게 얘기하는 게 당당한 외교고 우리가 새로 걸어가야 할 통일정책이고 이런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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