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고발사주를 수사하는 공수처가 김웅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 씨 간의 통화, 지난 4월 3일 그리고 4월 8일 두 차례 통화한 녹취파일을 복구했습니다.

이해식이해식 국회의원, 2021-10-0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총장님, 앞서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매우 중대한 문제기 때문에 다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윤석열 총장 당시에 검찰 고발사주 사건,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발사주를 수사하는 공수처가 김웅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 씨 간의 통화, 지난 4월 3일 그리고 4월 8일 두 차례 통화한 녹취파일을 복구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주요 내용을 보면 김 의원이 조 씨에게 우리가 고발장을 보내겠다, 대검에 접수하면 공공수사부에 얘기해 놓겠다, 검찰이 억지로 받은 것처럼 해야 된다,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온 게 되니까 저는 쏙 빠져야 된다, 국민 모두가 참 경악할 만한 그런 내용들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특히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온 게 되니까 저는 쏙 빠져야 된다’ 이것은 윤석열이 안 시킨 것처럼 그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들려서 윤석열이 시킨 거다라고 하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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