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어떻게 그 시내 한복판에, 그 청춘 남녀들이 어울리고 외국인들까지 같이 어울려서 지내는, 더구나 대통령실에서 멀지 않은 그곳 이태원, 우리 바로 이웃 동네, 우리 시내 한복판에서 그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합니까.

송석준송석준 국회의원, 2025-08-23,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 상처가 아직도 치유되지 않았는데 지난 22년 말에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지 않습니까.

이태원 참사는 지금도 너무나 베일에 싸여 있는 게 많습니다.

어떻게 그 시내 한복판에, 그 청춘 남녀들이 어울리고 외국인들까지 같이 어울려서 지내는, 더구나 대통령실에서 멀지 않은 그곳 이태원, 우리 바로 이웃 동네, 우리 시내 한복판에서 그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합니까.

저는 이런 근본적인 중대재해 사고를 또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막연하게 처벌만 강화한다고 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바로 우리 국회가 존재하는 이유,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렇게 아무리 단순하게 처벌 만능주의로 접근한다고 해서 절대 해결될 수 없는 문제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촘촘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서 원인의 초기부터 그리고 또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초동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어도 사고의 반은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노력이 많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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