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실 본인들로 봐서는 국제사회의 어떤 동의를 얻어 가면서 남북 간에 할 수 있는 일에 상당히 제한이 있었다라는 생각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2022-09-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여러 가지, 북한이 항상 어떤 정책을 할 때는 어느 한 가지 목표만을 가지고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상당히 다원적인 그런 목적을 가지고 한다고 봅니다만 결국 지금까지의 남북 간의 관계에 대한 실망 같은 것도 좀 있는 것 같고요.
또 사실 본인들로 봐서는 국제사회의 어떤 동의를 얻어 가면서 남북 간에 할 수 있는 일에 상당히 제한이 있었다라는 생각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최근에 우크라이나나 이런 사태를 보면서 본인들의 강력한 하나의 억지력, 공격력 이런 것들을 대외적으로 좀 보여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 또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뭔가 좀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하기를 원하는 그런 하나의 요청이라 할까요 이런 것들도 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이것이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으로서는 북한의 그런 법에 의한 강한 조치를 우리가 들었기 때문에, 그러나 우리로서는 북한과 평화적으로 이런 비핵화 문제도 해결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한다는 문제에서는 전연 차이가 있을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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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키미디어 공용,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책기획관, KOGL Type 1